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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이스 피싱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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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8-14
조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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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예방법 최근 보이스 피싱 범죄가 늘어나서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모두들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통상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은 대포통장이나 대포전화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범인(중국)은 검거되기 힘들고 검거되는 자는 인출책으로 심부를 하는자들만 검거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발신전화 번호가 있거나 입금한 예금계좌번호가 있으니 그 사람을 잡으면 범인까지 잡을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점조식을 되어 있어 연결고리가 단절되어 있고 절대 우두머리는 검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포계좌와 대포통장을 이용하며 검거되는 사람은 인출 책이나 대부분 전화기나 통장을 빌려주는 사람으로 그들 또한 경미한 처벌을 받을 뿐 피해회복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교묘한 수법이 동원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1, 발신번호는 중국에서 전화를 하면서도 마치 서울이나 (02-) 핸드폰 번호(010-) 심지어는 경찰서 전화번호로 마음대로 뜨게 할 수 있고 (발신번호로 도로 걸면 당연히 연결이 안되지만 ) 실제 공공기관 근무자 이름까지 사칭하기 때문에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아니 특별한 연관성이 없으면 철저하게 무시해야 한다 (답답하면 공무원이 전화를 한다) 즉 이런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행정기관 전화번호와 공무원 실명을 대면 쉽게 믿는 심리를 이용하여 범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대부분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은행이나 농수협 새마을 금고), 국정원 검찰 등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면서 범인이 피해자의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고 하던가? 아니면 해킹을 당하여 당장 돈을 인출해 갈 위험이 있으니 보안장치를 해야 한다고 하거나 다른 계좌로 옮기라고 한다면 100% 보이스 피싱 범죄이다 우리나라 국가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은행에 가서 현금지급기를 조작하여 보안장치를 하는 기관은 없다 만약 그들이 불러주는 대로 따라하면 그 보안장치라는 숫자가 출금액(피해액)으로 되어 버리고 대포계좌로 이체된 돈은 바로 또 다른 대포계좌로 인터넷 뱅킹을 시켜버리면 피해자나 경찰에서 지급정지도 못하게 하는 수법을 악용한다 3. 형사, 검사를 자칭하면서 피해자의 명의의 통장이 범죄사건에 연루되어 있어 피의자 신분이니 협조하지 않으면 구속하겠다고 협박하면 자신은 죄가 없고 누명을 쓸까 싶어 그들이 시키는대로 카드명, 계좌번호, 잔고 뿐 아니라,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는 사람도 있는데 범인은 이렇게 알아낸 개인정보로, 신용카드사에서는 마이너스 2,000만원 까지 대출을 해준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출을 발생시키고 피해자가 알려준 개인정보에 의하여 인출해가는데 본인이 알려준 개인정보로 발생된 대출이라 상환의무가 발생하며, 나아가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피해자의 신용정보를 이용하여 우선 대출을 발생시켜 피해자의 계좌에 돈을 입금 시켜놓고 전화를 하여 신용카드회사 직원이라고 하면서, 오류로 피해자의 계좌에 돈이 입금되어 있을 것이니 되돌려 달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돈이 아니니 범인들이 시키는데로 돈을 계좌이체 시켜 주는데 이 돈은 대포계좌에 입금되고 범인들은 또 다시 이체시켜 빼간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속아서 자신의 신용카드 마이너스 대출로 발생한 돈을 범인에게 스스로 입금시켜 주는 셈이지요 4. 해킹프로그램에 의하거나 개인정보 알아내어 심지어는 가족관계까지 심지어는 해외 유학중인 자녀의 이름과 학교까지 대면서 납치를 하였다고 협박을 하면서 비슷한 또래의 다른 목소리로 “엄마 나 살려줘” 라고 들려주면 당황한 부모들은 자기 자녀로 착각하고 돈을 보내게 되는데 절대 당황하지 말기 바라며, 일단은 부모와 자녀가 통화를 못하도록 좋은 조건의 상담을 내걸며 통화시간을 끌어가면서 부모를 협박하여 돈부터 입금하게 하는데 이런 전화를 받으면 끊어버리던가 경찰에 신고를 하여야 상황파악이 됩니다 5. 최근에는 금융상담이라고 전화를 하여 대출이나 예금의 우대금리를 타 금융사 보다 엄청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또는 예금을 받아준다고 하면서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금융정보를 빼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개인정보를 물어오는 전화는 끊어 버리는 것이 피해를 막는 길입니다 6. 참고로 저는 인터넷 뱅킹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편리한줄 알면서도 해깅의 무서움 때문이죠 그래서 폰뱅킹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지정된 전화번호로만 이체가 되니 인터넷뱅킹보다는 안전하지만 이것도 믿을 수가 없네요 한번 더 강조 하자면 가, 우리나라 은행에서는 현금지급기에 가서 보안장치를 하라는 경우가 없습니다 나, 어떠한 경우라도 은행에서 계좌에 관한 정보나 개인정보를 물 어오지 않습니다 다, 납치를 하였거나 다쳤다고 한다면 침착하게(당황하면 자녀목소 리도 확인못함) 조금전에 연락을 받아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놀리는 듯이 전화를 받으면 끊을 것입니다 라,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의 개인정보는 해킹이 되어 유출이 되었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범인이 나의 집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계좌번호등 개인적 사항까지 모두 알고 물어오더라도 믿으면 안됩니다 현대사회가 은행 자동화 시스템의 의하여 살아가는 이상 원천 적인 차단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점을 악용하는 등 지능적으로 발전하고 있네요. 위 내용을 읽어보니 두렵지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피해가 없도록 하여 주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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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이스_피싱_예방법.hwp (16.5KB) [372] 2017-07-24 17: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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